뉴트리라이트는 2008년 국내 매출 약 3000억원을 기록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암웨이 매출의 43%를 차지하는 뉴트리라이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의 인지도를 제고와 지속 가능한 브랜드 자산으로 구축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TV광고로는 ‘뉴트리라이트적인 생각의 시작’과 ‘씨앗에서 완제품까지’라는 두 편의 소재를 번갈아 보여준다. 75년간 식물영양소에 대해 연구해온 뉴트리라이트의 역사와 최고의 식물 원료를 얻기 위해 설립 초기부터 자사 소유의 유기농 농장에 직접 씨앗을 뿌려 원료작물을 재배하고 완제품 제조까지 책임지는 뉴트리라이트의 브랜드 철학을 스토리 텔링식으로 전달한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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