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전점에서 열릴 이번 기획전에서는 TV, 냉장고, 세탁기 등 LG전자의 대형가전을 평소보다 15%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주요 제품은 LG PDP(42PQ31D) 89만원, LCD(42LH20FD) 108만원, 트롬세탁기(F1226WC7) 56만9000원, 김치냉장고(R-K191RP) 59만4000원 등이다.
또 광파오븐(MP948GT) 31만9000원, 진공청소기(V-C716AJ) 10만9000원, 유무선전화기(GT-8500NW) 9만9000원, 가습기(H-503) 4만9000원이다. 구매 고객에겐 소형가전이 사은품으로 지급된다.
구매액별로 300만원 이상 싸이킹청소기/일본 미노야 도자기 세트/독일 ELO 칼 세트, 500만원 이상은 IH 압력밥솥/테팔 스팀 다리미/파워도깨비 방망이, 700만원 이상은 IH 압력밥솥/샘소나이트 여행가방/테팔 비타닝 멀티찜기 등의 사은품을 마련했다.
이밖에 유명 주방용품 브랜드 할인전을 함께 열고 코렐, 테팔, 실리트 등 7대 브랜드의 제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테팔 클립소압력솥(4.5L) 19만1200원, 휘슬러 이맥스 프리미엄(28Ccm) 8만2500원, 코렐 목련(20P)을 9만9000원 등에 구입할 수 있다. 테팔 엘레강스 시리즈와 실리트 프로피 냄비의 전 품목도 각 15%와 20% 할인해준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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