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접수 이틀만에 전석 마감 될 정도로 호응이 높았다.
3시간 동안 진행된 세미나는 T*옴니아Ⅱ의 특장점과 제품 디자인 배경,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 주요 핵심프로그램 기능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삼성 딜라이트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과 개발자와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최신 IT 트렌드와 기술을 사용자들에게 알림으로써 사용자들이 IT를 이해하고 가치를 창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신 디지털 트렌드 제품에 대한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김영리 기자 miracl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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