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오피러스 고객 뮤지컬 공연 초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11-15 14: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기아차가 지난 13일 오피러스 고객 1000명을 뮤지컬 '영웅'에 초대했다. 오는 23일에도 부산 문화회관서 열리는 첼로 공연에도 고객 320명을 초청한다. (제공=기아차)

기아자동차는 지난 13일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 기념 창작 뮤지컬 ’영웅’에 오피러스 고객 1000명을 초대했다고 15일 밝혔다.

뮤지컬 ‘영웅’은 안중근 의사의 독립군 활동과 이토 히로부미 저격까지의 과정을 그린 창작 뮤지컬이다. 배우 류정한, 정성화 씨가 안중근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으며, 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기인 지난 10월 26일부터 연말까지 공연한다.

아울러 기아차는 23일 저녁 부산 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세계 3대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Mischa Maisky)의 첼로 리사이틀에 지역 고객 320명을 초청한다.

장한나의 스승으로도 유명한 라트비아 출신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는 낭만적인 곡 해석과 동양적인 한의 정서를 담아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클래식, 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의 후원으로 고객들이 기아차와 함께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포르테 고객들을 리처드 용재 오닐의 클래식 공연에 초대한 바 있고, 쏘울 고객들을 뮤지컬 ‘그리스’에 초청하는 등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문화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아주경제= 김훈기 기자 bom@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