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첼시 파주 프리미엄 아웃렛, 내년 12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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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11-2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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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프리미엄 아웃렛 조감도
 
신세계 첼시는 오는 27일 경기 파주시 탄현면 통일동산에서 ‘파주 프리미엄 아웃렛’ 기공식을 열고 내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본격적인 개발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 아웃렛은 8만6172㎡(약 2만6067평)의 부지에 영업면적 3만3000㎡(약 1만평), 연면적 6만9500㎡(약 2만1000평)의 규모로 건설되며, 160여개 국내외 유명 브랜드가 입점할 예정이다.

신세계 첼시는 파주 아웃렛이 신도시를 배후 상권으로 갖고 있는 도심형 아웃렛이기 때문에 여주 아웃렛의 단층형 구조와는 달리 복층형으로 개발한다고 설명했다.

이 아울렛이 완공되면 연간 400만명 이상의 쇼핑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의 관광수입이 증가하고, 1000여명의 일자리를 신규 창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 아웃렛의 일부 공간에서는 파주시 농특산물을 상설 판매할 예정이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유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이 있었던 만큼 개장 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관광자원으로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우열 신세계첼시 대표는 “파주 프리미엄 아웃렛이 문을 열면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과 함께 서울, 수도권 지역을 아우르는 거대한 프리미엄 아웃렛 상권이 형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공식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류화선 파주시장, 구학서 신세계 부회장, 최우열 신세계첼시 대표이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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