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띠 의원의 포효) "지방선거 승리위해 다양한 인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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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1-1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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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한나라당 의원

한나라당 원유철 의원은 "한나라당 경기도당 위원장으로서 다가오는 6.2 지방선거에 승리하겠다"며 "경쟁력 있는 후보가 나오도록 다양한 인재를 영입하겠다"고 밝혔다.

원 의원은 6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우리는 G20개최 확정, UAE 원전수출 등으로 '선진강국'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2010년 이 기운을 몰아가 '국운융성'의 해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원 의원은 지난해 자신의 지역구인 평택을 위해 직접 현장을 뛰고 문제를 피하지 않는 열정을 보였다.

특히 쌍용차 파업 사태와 고덕 신도시 문제 해결을 위해 그는 주말도 없는 강행군을 이어갔다.

원 의원은 "지역의 중요현안이었던 문제를 가만히 지켜 볼 수 없었다"며 "문제 해결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고 원만히 해결되어 뿌듯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지난해 '도시재정비촉진을위한특별법'을 발의해 본회의를 통과시켰다. 평택지역의 뉴타운 사업을 위한 이 특별법으로 인해 지지부진하던 평택지역의 개발은 한층 속도를 붙일 수 있게 됐다.

반면 원 의원은 지난해 다양한 갈등이 있었던 만큼 아쉬웠던 순간도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지난해 가장 아쉬웟던 점은 부득이 미디어법을 단독 처리한 점"이라며 "타협과 협상으로 정치갈등을 풀지 못한것이 너무 아쉽고 국민께 죄송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선구제를 소선구제로 바꾸는 것 등의 선거제도 개편을 이루지 못한것도 아쉬운 점이다"고 밝혔다.

원 의원은 올해 두가지의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안전한 대한민국 구축과 6.2 지방선거 승리가 그 목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인 그는 국가의 재난과 범죄·테러에 평소 관심이 많다. 올해에는 G20개최라는 국가의 큰 일을 앞두고 있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원 의원은 "국가 안전의 제도적 미비점을 찾아 법률 재개정과 정책 제언을 적극적으로 하겠다"며 "현재 활동중인 '안전디자인 포럼'을 통한 국민 생활 완전법도 만들겠다"고 밝혔다.

6.2 지방선거의 승리도 그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관심사다. 경기도당 위원장으로서 그의 역할에 따라 지역의 승패가 갈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지역사회와 국민을 위해 땀 흘리는 인재를 영입하겠다"며 "이 들과 함께 열심히 뛰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아주경제= 팽재용 기자 paengme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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