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CES 2010에서 선보인 네트워크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국내 업체로는 유일하게 홈시어터 부문 ‘CES 베스트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넷캐스트’기능을 적용,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또 무선랜 (Wi-Fi)을 적용, 홈네트워크 기술을 통해 집안의 PC와 연결, 영화와 음악 등 다양한 미디어 파일을 무선으로 실행, 감상할 수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