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시스, 두번째 W '비 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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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5-0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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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시스는 3일 메탈 느낌의 남성적 자태를 뽐낸 두번째 'W' 폰인 '비 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김영리 기자) SK텔레시스가 월드스타 비를 내세워 두 번째 'W'폰인 '비 폰'을 선보인다. 

SK텔레시스는 3일 메탈 특유의 느낌을 살려 남성적 디자인을 강조한 풀터치폰 'SK-800'을 전국 SK텔레콤 대리점을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두 번째 ‘W’폰은 브랜드 광고모델로 활동할 월드스타 ‘비’의 프리미엄 이미지와 새로운 휴대폰의 절제되고 세련된 디자인 콘셉트를 강조하기 위해 애칭을 ‘비 폰’으로 결정했다.

비 폰은 세계 최초로 ‘박막 비전도 증착기술’을 적용해 플라스틱 위에 메탈 재질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내 가벼우면서도 메탈 특유의 세련미와 강인함을 절제되게 표현했다.

강화유리 LCD창을 채용, 터치폰 표면에 발생하기 쉬운 생활 스크래치를 차단시켰다.

색상은 ‘메탈실버’ ‘블랙’ ‘화이트’ 3가지이며, 지상파 DMB, 블루투스, 외장메모리 및 이동식 디스크 기능, 지하철노선도, T맵, 3백만 화소의 카메라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지원한다. 가격은 60만원 대.

윤민승 SK텔레시스 부사장은 “개인별 사용성에 근거해 최적화된 사용자환경(UI)을 제공할 ‘비 폰’은 메탈 느낌의 절제되고 세련된 바디 디자인이 단연 돋보이는 제품”이라며 “앞으로 품질과 디자인 그리고 혁신적 기술로 ‘W’ 구매 고객에게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과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한껏 누릴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miracl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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