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하면 생각나는 이미지는 '가정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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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5-0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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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5월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가정의 달'이 손꼽혔다.

결혼정보회사 레드힐스 부설 한국결혼산업연구소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일까지 5월을 대표하는 이미지에 대해 홈페이지 설문으로 조사한 결과 147명 중 38.3%가 '가정의 달'을 선정했다.

이어 결혼의 달(21.1%), 어버이 달(15.0%), 어린이 달(10.2%) 이미지가 크다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이 밖에 과학의 달(7.5%), 연애의 달(6.1%)이란 이미지를 느꼈다고 응답도 있었다.

한국결혼산업연구소 김태성 소장은 "최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결혼식이 가장 많은 달은 실제로는 10, 11월"이라며 "그런데도 5월이 결혼의 달 이미지가 강한 것은 '5월의 신부'란 인식과 장동건·고소영 커플 결혼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5월에는 휴일인 근로자의 날(1일)을 비롯해 어린이 날(5일), 어버이날(8일), 입양의 날(11일), 성년의 날(17일), 부부의 날(21일) 등 가족과 함께하는 날이 많아 가정의 달로 불리고 있다.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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