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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범 STX에너지·중공업 총괄 회장 |
이희범 회장은 3일 경총 회장직을 수락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총 회장 추대위원회는 이날 이희범 회장을 신임 회장에 추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자리는 지난 2월 19일 이수영 회장의 사의를 표명한 직후 공석으로 비어져 있었다.
추진위가 이 회장을 추대함에 따라 이달 경총 임시 총회를 거쳐 회장에 공식 취임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 회장은 이날 회사 업무 전념을 이유로 수락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 회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서울대 공대 전자공학과와 미국 조지워싱턴대 대학원 경영학과를 나왔다.
1972년 행시 12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산업자원부 차관과 장관,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한국무역협회장 등을 지낸바 있다.
jh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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