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오홍식 IFEZ 차장 "동북아 비즈니스허브 조성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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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5-0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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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신임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오홍식 차장은 "21세기 국가성장 동력인 경제자유구역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야 된다는 점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투자 및 기업 유치 등에 더욱 더 노력하자"고 밝혔다.

오차장은 3일 IFEZ 5월 월례조회를 겸해 개최된 취임식에서 "부임 전 3년여 간 도시축전 사무총장으로 근무하는 동안 도시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또 동북아 최고의 비즈니스 중심 도시 실현을 위해 열정적으로 헌신해온 IFEZ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들과 함께 일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최첨단 국제 비즈니스 도시 건설에 노력하겠다"면서 "직원 여러분들이 열정과 즐거움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지방선거와 관련해 "각자 맡은 업무에 충실, 공직기강 확립에 노력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 인천을 초일류 명품도시로 만드는데 힘을 합쳐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신임 오홍식 차장은 행정고시 24회 출신으로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인천시 교통국장, 공영개발사업단장, 도시개발본부장, 인천시의회 사무처장, 인천세계도시축전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을 지냈다.

leej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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