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대사부인 20명, "한국 친환경주택기술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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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5-1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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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의 '그린 투마로우' 방문

   
 
지난 11일 경기 용인 동백동에 위치한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친환경 건축물 '그린투마로우'를 방문한 주한대사부인들이 주방에 적용된 친환경 기술을 체험하고 있다.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지난 11일 19개국 출신의 20명의 주한대사부인이 경기 용인 동백동에 위치한 삼성물산의 친환경건축물 '그린 투모로우'를 방문해 친환경 주택기술을 체험했다.

그린투모로우는 68가지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건축물로 에너지 사용이 거의 없다. 미국그린빌딩협의회(USGBC) 주관의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인 LEED 최고 등급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우리나라에 부임한 주한 외교 사절을 대상으로 한국의 친환경 건축기술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날 대사부인들은 스마트그리드 기술이 적용된 주방을 비롯해 한국 전통방식으로 꾸며진 한실 등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유지니아 벨로바 슬로바키아 대사 부인은 "화석에너지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자연에너지만으로 운영되는 그린 투모로우를 보면서 미래 주거 및 건축물이 나아갈 방향을 읽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부터 공개된 그린 투모로우에는 현재까지 약 7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해외에서도 관심이 높아 핀란드 건축연합회, 미국 펜실베니아대 교수, 주요 해외에너지 기업 등 30여개 해외기관과 기업·언론이 방문했다. 

xixilif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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