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에어컨 부문 최초 '탄소성적표지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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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5-1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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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감혜림 기자) 삼성전자의 에어컨이 저탄소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12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열린 탄소성적표지 인증서 수여식에서 에어컨 사상 최초로 탄소배출량 제품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탄소성적표지제도는 제품의 생산·유통·사용·폐기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이산화탄소로 환산해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에 인증받은 모델(AIXCSC032B1·RIXBCF012B1)은 에너지소비효율이 1등급이고 대기전력도 1.7W로 기존 대비 낮아 탄소 발생량을 줄였다.

문강호 삼성전자 DAS사업팀장 문강호 전무는 "이번 인증은 국가의 새로운 비전인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친환경 기업 모범 사례"라며 "삼성전자 에어컨을 친환경·고효율의 2대 키워드로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탄소성적표지 인증 외에도 국내 환경마크 인증, 생산자책임 재활용 제도 준수 등으로 친환경 에어컨을 개발하고 있다. 

kam85@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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