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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삼성토탈의 위기 극복과 성공 과정을 담은 도서 '살아남는 자가 강하다'가 12일 발간됐다.
책 출간은 기업 컨설팅 회사 '삼정 KPMG'가 지난 해 '삼성토탈'의 경영 컨설팅을 맡게 된 것이 계기가 됐다.
삼정 KPMG는 삼성토탈의 순탄하지 않았던 설립 과정부터 외환위기 때 빅딜 1호로 선정됐던 사연 등을 거쳐 '삼성그룹 내 1인당 생산성 1위' 기업으로 도약하기까지의 성공사례를 생생하게 담았다.
이 책은 삼성토탈이 '미운오리새끼'에서 '백조'로 완벽하게 변신한 비결로로 △구성원들의 끈끈한 신뢰 △식지 않는 열정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들고자 노력하는 도전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유석렬 사장은 추천사를 통해 "이번 도서 발간이 우리 회사의 미래에 새로운 자극이 되고, 다른 기업들에는 위기 극복의 사례로서 시행착오와 기회비용을 줄여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데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정KPMG는 '살아남는 자가 강하다'의 발간을 시작으로 삼성토탈 만의 경영방식이 담긴 2권 'STC WAY', 'Great Work Place', '녹색 경영을 넘어, 녹색 성장으로' 등 모두 4권의 삼성토탈 경영총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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