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 김형석과 혼인신고부터한 영화배우 서진호는?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띠동갑 남편인 작곡가 김형석(44)과 혼인신고부터한 서진호(32)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78년생인 서진호는 97년 MBC 26기 공채 탤런트로 방송계에 데뷔했다. 이후 각종 CF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영화 '불후의 명작' 단역으로 시작해 '블루' '2009 로스트 메모리즈' 등에서 주요 배역을 맡으면서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 2007년 연극 '클로저'를 통해 무대에 오른 바 있는 서진호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한편 2006년 지인들과 함께한 모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김형석과 서진호는 현재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로 올 가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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