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해운주가 실적 개선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4분 현재 대한해운은 전날보다 11.02% 급등한 5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진해운도 5.81% 오른 3만185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STX팬오션은 5.86%, 현대상선은 2.09% 오름세다.
원상필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해운주는 국내 증시에서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가 가장 크게 상향된 업종"이라며 "주가 강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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