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는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깨어있는 자본주의의 창시자로 알려진 라젠드라 시소디아 미국 벤틀리대학교 경영학 교수를 초청해 글로벌 상생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상생협력, 사랑받는 기업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개최됐다. 중소기업 대표, 대기업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은 라젠드라 시소디아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는 모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