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오는 14일 호서대학교에서 문화예술분야 일자리 창출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10 젊은 문화포럼'을 개최한다.
'2010 젊은 문화포럼'은 대학 문화예술 관련학과 재학생과 졸업생, 교수, 지역 기업체, 문화예술 취업기관 관계자 등이 한 자리에 모여 문화예술 분야 일자리 현황을 살펴보고 진출을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다.
지방은 상대적으로 취업 정보와 교육과 연수 기회 등이 부족하다는 점을 반영해 문화체육관광부는 권역별로 지방대학을 순회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1차 강원대 포럼(5월 12일), 2차 안동대 포럼(6월 14일)에 이은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전남대학교에서 열리는 4차 포럼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2010콘텐츠잡페어'와 동시에 개최돼 문화·예술에 대한 폭넓은 정보 교환의 장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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