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외환선물은 16일 4주간 진행된 'FX마진 모의투자대회'에 총 772명이 참가한 가운데 누적수익률 299.7%를 기록, 1위를 차지한 수상자에게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진행된 실거래 고객대상 'FX마진 종가 맞추기 대회'에서도 총 18명의 입상자에게 20만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한편 외환선물은 10월 중 모의투자대회를 한 차례 더 개최할 예정이다.
FX마진 모의투자대회 관련 기타 문의사항은 외환선물 홈페이지(www.kebf.com)를 참조하거나 전화 (02-3770-4404~4412)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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