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2002년 4강신화의 감동이 살아 있는 서울 월드컵경기장이 천편일률적인 ‘호텔 송년회’를 대신할 특별한 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다.
일명 스카이박스로 불리는 회원실은 원래 축구경기를 관람하면서 소규모 연회를 갖는 방이다.
축구시즌이 끝나고 차분하게 한 해를 되돌아 보게끔 하는 이 공간이 송구영신의 아쉬움과 희망을 서로 나누는 연회장으로 깜짝 변신을 한다.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용선, www.sisul.or.kr)은 서울 월드컵경기장 회원실(스카이박스)과 리셉션홀 등 부속시설을 연말연시 모임 장소로 일반에 개방하고 23일부터 예약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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