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전북 익산 철새도래지에서 철새 한마리가 AI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
도는 AI 특별방역대책본부를 운영하며 비상신고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 AI가 농가로 확산될 경우 닭·오리고기 등 가금류 전면 반입금지 조치도 내릴 계획이다.
현재 도는 AI 유입 차단을 위해 도축검사와 도축장 출입차량 차단방역을 강화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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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정태 기자) 제주도는 AI(조류 인플루엔자) 차단방역을 위해 도축검사를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전북 익산 철새도래지에서 철새 한마리가 AI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
도는 AI 특별방역대책본부를 운영하며 비상신고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 AI가 농가로 확산될 경우 닭·오리고기 등 가금류 전면 반입금지 조치도 내릴 계획이다.
현재 도는 AI 유입 차단을 위해 도축검사와 도축장 출입차량 차단방역을 강화한 상태다.
지난 7일 전북 익산 철새도래지에서 철새 한마리가 AI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
도는 AI 특별방역대책본부를 운영하며 비상신고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 AI가 농가로 확산될 경우 닭·오리고기 등 가금류 전면 반입금지 조치도 내릴 계획이다.
현재 도는 AI 유입 차단을 위해 도축검사와 도축장 출입차량 차단방역을 강화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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