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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코블렌츠에서 10일 한 남성이 애완견을 고무보트에 태우고 물에 잠긴 집에서 피하고 있다. 독일 전국에서 눈이 녹은 물과 비로 강물이 불어나면서 홍수가 발생했다. /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일 코블렌츠에서 10일 한 남성이 애완견을 고무보트에 태우고 물에 잠긴 집에서 피하고 있다. 독일 전국에서 눈이 녹은 물과 비로 강물이 불어나면서 홍수가 발생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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