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변해정 기자) 코카콜라음료는 19일 마포역 인근에서 두유제품 '두유 해브 모조(두유 have mojo)'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두유 해브 모조는 기존 두유의 영양은 유지하면서도 걸쭉하고 텁텁한 맛을 없앤 음료다. 취향에 따라 바나나, 카카오, 허니 등 3가지 맛을 선택할 수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