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건단련,‘포항 사랑의 집’ 준공식


(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권홍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오른쪽에서 6번째)과 박승호 포항시장(오른쪽 7번째), 이병석 국회의원(오른쪽 5번째) 등이 '포항 사랑의 집(은빛 빌리지)' 준공을 기념한 축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26일 오후 포항시와 함께 포항시 우현동 우현구획정리지구내 포항 사랑의 집(은빛 빌리지) 건설부지에서 독거노인 46명을 위한 사랑의 집 준공식을 가졌다. 이로써 건설업계는 140억여원을 들여 전국 5개 지역 194명의 독거노인들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줌으로써 5년여간 이어온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마무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