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신라저축銀, 정기예금 금리인상…최대 연 4.9%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1-27 14:1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방영덕 기자) 신라저축은행은 27일 정기예금 금리를 최대 0.2%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기예금은 12개월 연 4.8%(복리수익률 4.90%), 15개월~24개월 연 4.9%(복리수익률 5.04~5.13%)의 금리를 적용 받는다.
 
이는 저축은행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 중 최고 금리이며, 저축은행의 평균 정기예금 금리 연 4.4%보다 0.4%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신라저축은행 관계자는 "저축은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무조건 금리를 쫓기보다는 안전하면서도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저축은행에 본인의 자산을 맡기려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신라저축은행은 꾸준한 내실 경영을 이룬 것은 물론 이번 금리 인상으로 업계 최고의 금리까지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