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6m 몸무게 5t짜리 토끼출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1-31 08:5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2011년 토끼해를 맞이해 중국 후난성 창샤에 가로 10m, 높이 6m, 무게 5t짜리 대형 옥토끼 조형물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옥토끼는 10여명이 넘는 인원들이 지난 2개월간 제작한 작품으로 조형물에 그려진 무늬는 예술가가 공들여 새긴 것이다. 중국 신화속에 등장하는 옥토끼는 달에서 절구에 장생의 선약을 찧는다하여 유명하며 옥토끼 스스로도 천 년을 사는 영물로 잘 알려져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