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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전,941억 위안 유통제한 주식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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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2-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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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전 이틀(1/31.2/1) 거래일 동안 상하이 선전거래소에 87억 3700만 주, 시가941억 3200만 위안(1월 28일 기준 시가)의 유통제한 주식이 풀리게 된다.

시난증권(西南證券,600369)통계에 따르면 이틀간 모두 13개 유통제한 주식이 풀리게 되는데 상해거래소에는 5개사 77억 9600만 주, 시가총액802억 2100만 위안, 선전거래소 8개사, 9억 4100만주 ,시가총액 139억 1100만 위안 물량이 풀린다고 밝혔다.

상하이거래소 해금주중 2월 1일 풀리는 중메이넝윈(中煤能源,601898)은 시가총액 최대로 761억 6300만 위안, 다음은 궈진증권(國金證券,600109) 19억 400억 위안,렁광스예(棱光實業,600629 ) 15억 700만 위안이다.

선전거래소는 1월 31일 해제되는 쌍더환징(雙的環境,000826)이 48억 3800만 위안으로 가장 많고 다음은 화마오구펀(華茂股份,000850),페이마궈지(飛馬國際,002210)로 각각 32억 9000만 위안,18억 6100만 위안이다.

〔베이징=간병용 중국증시 평론가, 본지 객원기자/kanm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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