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설날 로또 125억원 대박…어디서 터졌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2-07 01:2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설날 로또 125억원 대박…어디서 터졌나?

[사진 = 나눔로또 홈페이지 캡쳐]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5일 실시됐던 제427회 나눔로또 1등 당첨자가 단 한 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1등 당첨자의 당첨금은 125억7144만5625원이다.

나눔로또는 제427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가 '6, 7, 15, 24, 28, 30'이며 당첨금은 125억7144만5625원이라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9·2010년 최고 당첨금 106억원 및 117억원을 넘은 근래 3년 간 최고 금액이다.

1등 당첨 복원은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아파트 상가에서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등 보너스 번호는 '21'이며,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함께 맞힌 2등은 33명으로 각각 6349만2150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3등은 1415명이며 각 당첨금 148만736원의 당첨금을 지급받게 됐다.

당첨번호 4개를 맞혀 고정당첨금 5만원을 받는 4등은 7만1400명, 당첨번호 3개를 맞혀 5000원을 받는 5등은 118만4720명인 것으로 각각 집계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