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이용자위원회 5기는 박재천 인하대학교 정보통신대학원 교수를 위원장으로, 학계 등 각계 전문가들과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위촉된 일반 블로거 등 13명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06년 다음이 뉴스서비스 및 포털의 공공성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각계 각층의 이용자 중심의 기구로 첫 선을 보인 이후, 뉴스서비스 모니터링 등을 통해 이용자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외부 자문단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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