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보트킨스크에서 열린 군사 관련 회의에 참가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가 굳은 표정으로 앉아있다. 푸틴 총리는 유엔의 리비아 제재 결의안이 마치 십자군을 연상시킨다며 강하게 비판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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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보트킨스크에서 열린 군사 관련 회의에 참가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가 굳은 표정으로 앉아있다. 푸틴 총리는 유엔의 리비아 제재 결의안이 마치 십자군을 연상시킨다며 강하게 비판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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