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14일, 두산어린이가족으로 선정된 장학생 72명을 잠실야구장으로 초청해 두산베어스 선수 사인회와 야구경기를 관람 행사를 가졌다. 경기 시작에 앞서 두산어린이 가족이 두산베어스 선수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아주경제 김병용 기자) 두산그룹 연강재단은 14일 두산어린이가족으로 선정된 장학생 72명을 잠실야구장으로 초청해 두산베어스 선수 사인회와 야구경기를 관람 행사를 가졌다. 경기 시작에 앞서 두산어린이 가족이 두산베어스 선수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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