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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명[사진=MBC '짝패'홈페이지] |
천정명 소속사 관계자는 "낙마사고로 인해 척추 부상을 당했고 치료가 시급한 상황이지만 본인 의지로 촬영을 강행했다. 곧바로 치료를 받지 못해 부상이 심해진 상태며 오는 26일 수술을 받는다”고 전했다.
천정명은 오는 26일 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받고 약 일주일 정도 입원한 후에 물리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한편, MBC ‘짝패’는 24일 총 32회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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