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형 ViewsPaper·글로벌섹션 강화·지면 확대
‘아주경제’는 미래의 무한한 성장을 상징하는 녹색(GREEN)을 바탕으로 제호와 심벌마크를 새롭게 단장해 매거진 형태의 보는 신문(Viewspaper)으로 지면을 꾸몄습니다. 글로벌 섹션은 중국어 오프라인을 8개면으로 늘리고, 중국어·영어·일어는 온라인과 앱을 통해 보다 강화된 뉴스를 제공합니다. 주말섹션은 ‘승마·요트·골프’의 특화된 레저정보를 다양하고 재미있게 소개합니다. 지면 역시 36~40page로 확대합니다.
◆ 신문제호 의미

◆ 심벌마크 의미

◇다국어 모바일 오피스 구축 뉴미디어시대 선도
기존 온·오프라인 영역에서 벗어나 4개국어 앱을 제공하고 있는 아주모바일을 중심으로 한국 언론사중 최초로 모바일 오피스를 구축합니다. 아주뉴스코퍼레이션은 바이두·구글 등 다국어 검색 확대와 다국어 앱 가동으로 동아시아 어디에서나 뉴스 검색을 제공합니다.
아주방송-연변TV 콘텐츠 제휴 및 전세계 중국어신문과 교류를 통해 뉴스의 제공범위가 동아시아 전역으로 확대됩니다. 또한 사진·동영상·그래프·이미지 등 부가 콘텐츠로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독자와 실시간 소통 기회도 넓혀 나가겠습니다.
◇미래 성장 주도할 ‘그린오션’분야 개척
‘아주경제’는 향후 20년 뒤를 내다보며 ‘2030년 한국 경제’와 ‘2030세대 한국 주도층’을 위해 ‘그린·미래·생명·여성·중국’을 5대 모토로 삼았습니다. ‘그린오션’을 개척하고 언론계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지면개혁과 8대 혁신기획을 전개합니다. 사람 중심의 따뜻한 이야기를 발굴해 독자의 니즈(Needs)에 부응하여 ‘대한민국 1% 오피니언 리더’의 꿈을 ‘아주경제’와 함께 ‘소통’하며 이루어 나가기 위한 도전을 다시 시작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 지면혁신 기획 콘텐츠
▲ 길(道) : 국내외 정치·사회·학문·문화·예술·스포츠·종교분야에서 활동하는 주요 인물을 선정, 라이프 스토리를 매거진 형태로 선보입니다.
▲ cEXECUTIVEo의 길(道) : 국내외 산업·유통·IT·금융·증권분야에서 기업을 움직이고 있는 CEO급 주요 경영·경제 인물을 선정하여 성공 및 실패 스토리를 ‘인간적 요소’· ‘경영적 요소’로 나눠 소개합니다.
◆ ‘2030’ 8대 기획 콘텐츠
▲ 글로벌 100대 기업 대해부 : 세계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 기업을 비롯해 자동차·전자·철강·조선·항공·석유화학·중공업·건설·IT·유통·금융 등에서 탄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글로벌 100대 기업을 상세하게 분석합니다.
▲ 100세를 꿈꾸며 : 국내인구의 고령화로 평균수명 100세가 곧 현실로 다가옵니다. 건강, 돈, 주택, 일자리 등의 사회적 이슈와 첨단의료기술의 대형병원을 탐방 보도합니다.
▲ 미래산업을 찾아서 : 환경·에너지·자동차·정보·통신·의료·바이오 등 미래를 이끌어 갈 신성장산업을 집중 조명합니다.
▲ 생명을 이끈다 : 세계 식량 및 물 자원의 고갈에 대비한 첨단기술로 무장된 농업·식품·물 등 의·식·주와 관련된 생명산업의 현장을 찾아 소개합니다.
▲ 돈의 흐름을 찾아서 : 자본시장의 흐름을 제대로 읽고 이를 바탕으로 경제적 ‘부’를 누리게 된 성공 인물·펀드·기업 등의 사례를 분석합니다.
▲ 글로벌 리더가 된 신한류 : 세계속의 한국을 표방하며 자리 잡아가고 있는 음악·문화·예술·음식·모델 등 신한류를 이끌고 있는 현장과 인물을 조명합니다.
▲ 동아시아 영상 콘텐츠 확대 : 아주방송과 아주모바일을 기반으로 동아시아권 유수TV 매체와의 콘텐츠 제휴를 통한 뉴스 제공과 사업을 강화합니다.
▲ 동아시아 문화·기부·스포츠 활동의 메카 : 해마다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는 한중문화예술제의 지속적 운영을 비롯, 컴패션 기부활동, 동아시아자선골프대회 등 사회활동을 꾸준히 벌입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