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대 줄기세포연구센터 박세필 교수팀이 지난해 10월 31일 세계 최초 체세포핵이식 난자 초급속 냉·해동 신기술로 복제한 '흑우순이'가 대리모 소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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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줄기세포연구센터 박세필 교수팀이 지난해 10월 31일 세계 최초 체세포핵이식 난자 초급속 냉·해동 신기술로 복제한 '흑우순이'가 대리모 소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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