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인 아쿠아 슈즈는 밑창에 배수 구멍이 있어 일상 생활은 물론, 계곡이나 워타파크 등 여름 휴가철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앞 코 부분에 고무 몰딩 처리가 돼 있어 외부 충격으로부터 발을 보호해 줘 산행이나 트레킹 등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편리하다.
블랙야크 아쿠아 슈즈는 샌들이나 슬리퍼로도 사용 가능한 ‘토네이도’를 비롯해 ‘케이몬’과 ‘포스’, ‘이리스’, ‘클레이’ 등 총 5종류로 출시됐다.
가격은 9만 4000원~ 11만 8000원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