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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한라비발디 조감도 |
(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한라건설은 김포한강신도시에서 ‘한강신도시 한라비발디’ 아파트 857세대의 잔여분을 특별 분양한다.
한강신도시 한라비발디 아파트는 지하2층~지상19층 12개 동 총 857가구로 전용면적 기준 △105㎡형 513가구 △106㎡형 284가구 △126㎡형 60가구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3.3㎡ 당 1060만원으로, 계약금 5%씩 2회 분납,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가 적용된다.
한라비발디는 한강신도시 내에서도 입지여건이 가장 우수하며 한강조망권을 극대화한 설계가 특징이다.
한강신도시 내에서도 한강과 조류생태공원 바로 옆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집안에서 그림 같은 한강의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멀티조망권을 갖추고 있다.
올림픽대로와 연결공사중인 김포한강로 운양용화사IC가 택지 내에서 가장 근거리에 위치해 서울로 이동이 수월하다. 특히 지하철 9호선 연장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서 9호선이 연장되면 강남까지 지하철로 40여분에 진입할 수 있게 된다.
모델하우스는 김포시 고촌읍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031-996-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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