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토요타는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6개 렉서스 전시장에서 연 고객 시승행사를 한 달 뒤인 7월24일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사 후에도 시승 요청이 너무 밀려 시승기간을 넉넉하게 늘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명칭도 ‘CT200h 앙코르 드라이빙 페어’로 정했다.
시승 행사 외에 전시장 내 탱고 공연을 가미한 미니 신차발표회, ‘쇼룸 콘서트’ 열 계획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lexus.co.kr) 참조.
(사진= 한국토요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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