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프랑스 명품브랜드 고야드는 프랑스 본점과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26일 150만원의 명품 우산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고야드 우산은 프랑스에서 1년에 30개 내외로 한정 생산되어 희소성이 있으며 장인의 수작업으로 만들어졌다. 브랜드 고유 패턴인 Y자형 갈매기 무늬와 가죽 손잡이가 특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