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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상반기 아주경제신문 히트상품 선정> 삼성 그랑데스타일840, 여자를 이해하는 스마트 냉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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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6-2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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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하늘 기자) 1997년 국내 최초의 양문형 냉장고를 출시한 삼성전자 지펠은 15년 연속 양문형 냉장고 부문 선두 브랜드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이에 삼성전자는 상반기 대용량 냉장고의 수납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그랑데스타일840'을 출시, 다시 한 번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돌풍 요인은 불필요하게 남는 공간이 없도록 치밀하게 설계해 수납이 넓고 편리한 '스마트 수납'이다. 기존 냉장고보다 더욱 슬림해진 외관에 최고급 진공 단열재 등 첨단 기술을 적용, 냉장고 내부 공간을 혁신적으로 키우고 넓혔다.

가드에는 다양한 종류와 크기의 소스병을 10종류 더 보관할 수 있다. 접근이 편리한 홈바에는 2ℓ 물병을 2줄까지 보관 가능하다. 냉동실 선반은 피자나 갈비 박스 같은 큰 물건도 박스째 보관이 가능하도록 여유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그간 대용량 냉장고를 구매하고도 음식물 수납을 고민해온 주부들의 고민을 한결 덜어냈다.

또 독립냉각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한 냉기 관리로 냉동실·냉장실 최적의 정온 유지로 음식물의 신선함을 지켜준다. 습도 유지와 냄새 섞임 방지에 전기료 부담까지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습도 센서를 포함한 총 11개의 센서를 적용한 '뉴 스마트 에코 시스템'은 많은 양의 음식물을 보관해도 신선함을 극대화했다. 세계최초 'SPi(Samsung Super Plasma ion)2' 기술을 적용한 첨단 프레쉬 닥터 기능은 살균·탈취를 실현한다.

디자인 역시 여자들의 마음을 잘 읽어냈다. UMI 증착 공법을 적용한 고급스러운 감성 메탈룩은 주방 가전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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