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인터넷업계 및 정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3차 협의회는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개방을 통해 지속 성장 가능한 녹색 방송통신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방통위는 녹색 방송통신 기술지원과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9대 분야 105개 사업을 대상으로 ‘녹색인증제’를 실시하고 ‘KT의 그린 IDC 구축 사업’ 등 12건의 녹색기술 및 사업을 인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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