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미샤화장품 제공] |
전 세계 23개국에 약 910개 매장을 운영 중인 미샤는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화장품 시장에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파워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동방신기와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샤는 동방신기를 새 모델로 기용하며, 김혜수와 이혜상까지 세 명의 톱스타 모델 라인업을 구축했다.
㈜에이블씨엔씨 마케팅기획팀 허성민 팀장은 “미샤는 한류스타 동방신기와 함께 한국의 뷰티 상품과 대중문화를 적극적으로 전파하는데 앞장서며 해외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동방신기는 8월부터 미샤화장품의 대표 얼굴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게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