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경기에서 루니는 헤트트릭을 기록했다.
맨유는 28일(현지시각) 영국 올그 트라포드에서 아스널과 치룬 2011/2012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 박지성을 비롯해 루니, 나니, 영, 웰백 등이 화끈한 공격을 이끌었다.
맨유는 8-2로 승리했으며 역대 아스널과 경기에서 2000/2001 시즌에 거둔 6-1 승리 이후 11년만에 최다 점수차 승리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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