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미시간주에 거주하는 레베카 쿠지노는 MS의 OS가 외견상 위치추적기능이 정지돼 있는 것처럼 보일 때에도 이용자의 위치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미국 시애틀 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쿠지노는 또 MS가 올해초 자사의 OS가 이용자의 동의없이 정보를 수집하지 않는다고 주장해 의회를 오도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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