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운영되는 이 교육 과정은 투자유치 계획수립, 유치활동, 투자실행, 사후관리 등 투자유치 전 단계에 걸쳐 현장업무에 필요한 내용을 다루는 실무중심 교육으로서, 일선에서 활동해 온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지경부는 올해 온라인 강좌 17과목(40시간)을 우선 운영하고, 내년에는 22과목(60시간)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내달 4일부터 시작되는 제1기 과정 참가신청은 26일부터 코트라(KOTRA) 아카데미 사이버 연수원에서 접수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