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홈페이지는 스마트폰 화면에 최적화돼 있어 환자나 시민이 가장 필요로 하는 병원정보를 제공한다.
또 자신이 원하는 교수의 진료분야와 진료일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각 진료과나 예약부서로 곧바로 전화 연결이 가능하다.
모바일 홈페이지나 의료진 정보로 바로 연결되는 QR 코드도 제작했다.
QR 코드는 1994년 일본의 덴소 웨이브에서 개발한 흑백 격자무늬 패턴으로 정보를 나타내는 매트릭스 형식의 2차원 바코드로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QR 코드를 촬영하면 해당 정보로 곧바로 이동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