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수 메트라이프생명 부사장 |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은 윤용수 전무(58·사진)를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부산 출신으로 동래고와 고려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신임 윤용수 부사장은 시티은행 부지점장을 역임했고 메트라이프생명에서는 자산운용팀장, 상무, 전무 등을 거쳤다.
메트라이프생명 관계자는 "이번 윤용수 부사장의 선임을 통해 건실한 재무구조와 투명한 경영, 그리고 앞선 위험관리 역량을 십분 발휘해 고객을 위한 메트라이프생명의 가치를 보다 강력히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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