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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베이비 페어' 진행… 육아용품 최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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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1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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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롯데마트는 오늘 19일까지 전점에서 ‘베이비 페어’를 진행한다. 분유, 기저귀 등 다양한 육아용품 및 출산 준비용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대표 품목은 △필립스 아벤트 세트(젖병1개+젖꼭지2개+노리개 젖꼭지1개+치카티슈)’를 3만4900원에 △‘보령메디앙스 유피스 세트(노리개 젖병2개+젖꼭지2개+실리콘칫솔+모유티슈)’를 3만4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분유를 최대 10% 할인하고 추가구매시 10% 할인, 기저귀는 최대 20% 할인한다. △‘남양 임페리얼드림 XO 3단계(800g×3입)’를 6만원에 △‘매일 앱솔루트 명작 3,4단계(800g×3입)’를 각 6만3300원에 △‘궁 3,4단계(800g×3입)’를 각 8만6600원에 판매하며, 해당 상품을 2개 이상 구매시 10% 를 할인해준다.

아울러 점포별로 유모차 및 유·아동 의류 행사도 진행해 다양한 유아용품을 2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덕진점, 포항점을 제외한 91개 점포에서는 ‘에스프리 경량 유모차(1~4세용/7.1kg)’를 8만5000원에, 미국 카시트 판매 1위 브랜드인 ‘그라코’의 ‘인펀트 카시트(1~4세용)’를 16만8000원에 각 15% 할인 판매한다.

의류의 경우 중계점, 구리점 등 68개 점포에서는 ‘디즈니’, ‘뽀로로’, ‘헬로키티’ 등 인기 캐릭터가 그려진 ‘유·아동 편면내의’를 정상가보다 22% 저렴한 각 6800원에 판매하고, ‘유아 보온조끼’를 1장 당 9800원에, 2장 이상 구매 시에는 1장당 1천원을 할인해 판매한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풍요의 달(10월)과 임신 기간(10개월)을 의미하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유아용품 박람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수유용품, 유·아동의류, 카시트 등 다양한 육아용품 및 출산 준비용품을 한 데 모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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