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라 VA-1 캘러스 인퓨전 샴푸/ 용량 500ml / 가격 2만원 대 바이라 VA-1 캘러스 인퓨전 트리트먼트/ 용량 500ml / 가격 2만원 대 |
(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창포 캘러스 배양 추출물(식물성 줄기세포)성분의 함유로 두피와 모근에 손상을 최대한 줄인 '바이라 VA-1 캘러스 인퓨전 샴푸'와 '트리트먼트'가 이달 출시 된다.
'바이라 VA-1 캘러스 인퓨전 샴푸'와 '트리트먼트'는 부티크 스타일 뷰티샵 바이라(Vaira)의 대표인 민상 원장이 지난 20여 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한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바이라 VA-1 캘러스 인퓨전 샴푸와 트리트먼트는 민상 원장이 오랜 시간 동안 헤어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동안 다양한 헤어 제품들을 접하면서 느낀 장단점을 바탕으로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노력 끝에 개발된 제품이다.
바이라VA-1에는 항산화 작용을 하여 두피 및 모발의 손상을 보호해주는 그리놀(라벤더, 베르가못, 프리지어, 페퍼민트, 캐모마일, 로즈마리)허브 조성물이 함유 되어 있으며, 창포 캘러스 배양추출물(식물성 줄기세포)성분의 함유로 두피와 모근에 영양을 공급해 외부 자극으로부터 모발손상을 예방하여 건강하고 윤기 있는 머릿결을 유지시켜준다.
또 헤어 제품에서 놓칠 수 없는 좋은 향기를 위해 오키드(난초)향수 원액을 사용하여 은은하게 지속되는 좋은 향기를 느낄 수 있다.
일반 세정용 샴푸에 90%이상 함유된 셀페이트 성분은 세정 시 노폐물을 없애는 역할을 하지만 피부에 닿았을 때 피부 보호막을 과도하게 벗겨내어 수분손실과 주름이나 건조함을 발생시킨다. 이에 반해 바이라 VA-1 캘러스 인퓨전 샴푸는 피부노화에 악 영향을 미치는 셀페이트를 전혀 함유 하고 있지 않아 모발 손상을 최대한으로 줄이고 모발을 건강하게 보호 할 수 있다.
바이라 VA-1 캘러스 인퓨전 트리트먼트에는 실리콘 대신에 글리셀린을 사용한 보습제가 10% 이상 함유되어 고보습의 효과가 있으며, 실리콘 사용시 나타나는 경화작용이 최소화되어 펌이나 드라이를 할 경우 스타일링이 오래 지속된다. 또한 케라틴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열에 의해 푸석해지고 거칠어지는 모발 손상을 막아준다.
바이라 VA-1 캘러스 인퓨전은 (주)엠에스에서 유통판매하고 있으며, 방송인 김준희씨가 운영하는 쇼핑몰 에바주니 (www.evajunie.com)를 통해 먼저 소개되고, 이후 홈쇼핑과 대형 마트를 통해서 10월 말부터 구입 가능하다. 고급 헤어 살롱에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두피와 모발 케어 효과를 집에서도 고스란히 체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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