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5차전> 롯데, 플레이오프 5차전 시구자 '예비 신인' 김원중 선정 (사직 =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프로야구단 롯데 자이언츠는 22일 오후 2시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와의 플레이오프 5차전에 2012년도 신인지명 1순위인 김원중(19·투수)을 시구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김원중은 우수한 신체조건(신장 190㎝, 체중 87㎏)에 유연성이 뛰어나 향후 롯데의 선발 투수로 장래성이 크게 기대되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