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AK플라자 분당점은 27일까지 프렌치 페스티벌에 전 세계 30세트밖에 없는 어린왕자의 초판인쇄 원화 12점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프랑스 전통 소품과 의상, 악기도 전시해 프랑스와 관련된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이 기간 동안 '신진 디자이너 팝업 스토어'도 열려 수원여대 출신 신예 디자이너 6명이 제작한 유럽풍의 독특한 의류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애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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